김수경아가다 .모든 이에게 2011/1122/2248 948

이 작은 마을에 성전을 짓기 위해 마음을 모은 모든 이들을 칭찬합니다.
구리 성당에 모금 갔을 때, 아픈 다리를 이끌고 오셔서 가방 밑바닥을
뒤적뒤적 하시더니 적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만 원을 꺼내 주시던 자매님,
그 정성들이 모여 오늘 첫 미사를 드리게 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칭찬이라는 말이 모자라겠지요.
성전을 짓기 위해 필요한 것이 돈이 아니고 그런 마음이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렵니다.




한희선 11-11-29 00:04
답변  
동감입니다.~~~~
성당을  짓는 지난 1년간 '보편적'이라는 단어를 많이 생각했고,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자랑 많이 했어요. 빚 때문에 교회 유지못하고 넘기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멀리 있는 다른 성당에서도 도와 주시는 분들이 많다구요. 우리 천주교회는 어디에 있건 '일치된 교회'이고 '하나인 교회'라구요.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도 그만큼 크다고 엄청 자랑했죠. 덕분에 우리 신자들 만으로는 어림도 없을텐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기적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과 기적이 가능하도록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저도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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