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자 참회의 기도 2012/0327/1350 1,016

찬미 예수님
세례를 받고 주님을 닮고자 하지만
제 몸에 아직도 세상에 살던 허물,허식과 욕심이 베어있고
허울은 가식일 뿐이고 하느님을 향해
어떻게 고백하고 어떤것이 참다운 믿음인지 감각조차 없는
저를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
무엇으로 감사드리며 어디든지 가라시면
제가 가진것은 이 몸 밖에 없어 이 몸이라도 바치겠습니다.
이제 돌아보니 가식적인 말만 하는 저였습니다.
어두운 세상을 살면서도 광명의 날로 알고 살고
삭막한 세상에서 죄를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저를 하느님의 자녀로 선택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쓴것은 밷고 단것만 찾으려고 욕심과 허영심에
가득하여 죄에 중독된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 고통스런 십자가를 이 못난 저 때문에
예수님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였으니
그 중한 죄 아니 사형당할 저를 예수님의 몸을 빌어
구원해 주신 주님...
제 얼굴을 감추고 주님의 용서를 다시 한 번 엎드려 구합니다.
주님 저에게 아직도 조금이나마 믿음이 있어
주님에게 바치는 기도로써 다짐합니다.
다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신이 연약할 때도 작은 것에서도 주저 앉을 때가 있지만
주님이 항상 저를 붙잡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을 높이며 하느님의 일을 더 많은 봉사로
행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 멘 -

(효주 아네스)




베로니카 12-03-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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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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